배우 오윤아가 19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진행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참석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방법: 재차의'는 되살아난 시체 '재차의'에 의한 연쇄살인사건을 막기 위해 미스터리의 실체를 파헤치는 이야기며 오는 28일 개봉한다.
엄지원은 연쇄살인사건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기자 '임진희' 역을 맡았으며 오윤아는 언론의 주목을 받는 기업인이자 이 모든 사건의 원인 제공자인 '변미영'을 연기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엄지원은 연쇄살인사건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기자 '임진희' 역을 맡았으며 오윤아는 언론의 주목을 받는 기업인이자 이 모든 사건의 원인 제공자인 '변미영'을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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