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민은 13일 방탄소년단의 공식 트위터에 사진을 게재하고 "I miss u"라며 팬덤 아미에 대한 그리운 마음을 전했다.
사진 속 지민은 신곡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 앞머리를 내린 지민은 청순하면서 귀엽고, 앞머리를 올린 지민에게선 성숙한 분위기가 풍긴다.


빌보드는 '버터(Butter)'의 7주 연속 '핫 100' 1위 소식을 전하는 기사에서 "방탄소년단은 최신 싱글 'Permission to Dance'로 내주 7월 24일 자 '핫 100'에 진입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방탄소년단이 '버터'에 이어 '퍼미션 투 댄스'로 글로벌 기록을 갈아치울지 귀추가 주목된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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