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김사랑, 청록색 가죽백으로 에메랄드빛 바다와 깔맞춤 [TEN★] 입력 2021.07.13 11:28 수정 2021.07.13 11:28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김사랑 인스타그램 배우 김사랑이 여신 비주얼을 자랑했다.김사랑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김사랑은 모래사장이 아름답게 펼쳐진 푸른 바다를 찾은 모습이다. 흰 티셔츠와 네이비색 러플 스커트에 청록색 가방을 메 청량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김사랑은 반려견을 품에 안고 바다에서 힐링을 시간을 즐기는 듯하다.김사랑은 지난 1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했다. ADVERTISEMENT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전남친아 보고 있니?"…최준희, 바람핀 옛 애인 전적 공개적으로 비판 오이영 아끼던 서정민, 현실에서도 고윤정 끼고…애제자 도장 '쾅' 버추얼 BRAZY의 두 번째 멤버 오션(OCEAN), ‘BAD THINGS’의 SHIBUYA LIVE 버전 공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