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 활동 자축
'에드 시런'까지 응원
라붐→V.O.S 깜짝등장
'에드 시런'까지 응원
라붐→V.O.S 깜짝등장

MSG워너비는 '쇼! 음악중심' 대기실에서 만났고, 떨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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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인사에 이어 '쇼! 음악중심' 리허설과 사전녹화를 진행했다. 생방송 인터뷰까지 마친 뒤, 대기실에서 본 방송분을 함께 지켜봤다.
MSG워너비 활동의 마지막 이야기인 '톱10귀 콘서트'가 이어졌다. 무대 위에서 이상이는 MSG워너비 블라인드 면접에서 불렀던 브라운아이즈의 '점점', 김정민은 적재의 '별 보러 가자', 지석진은 BTS의 '다이너마이트'를 부르며 포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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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정과 이상이가 '기억의 습작'을 듀엣으로 불렀다. 유재석은 "정말 감격에 차오른다"라고 말했고, 원슈타인은 "목이 메인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그는 "노래가 감동적이어서"라고 이유를 밝혔다.
V.O.S가 출연해 대표곡 '눈을 보고 말해요'를 불렀다. MSG워너비 멤버들은 "이게 중창이구나"라며 감탄했다. 이어 '큰일이다'의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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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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