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첫 게스트
"다이어트 힘들어"
15년 간 변함없는 몸매
"다이어트 힘들어"
15년 간 변함없는 몸매

송지효는 "나는 다이어트가 정말 힘든 사람이다. 내가 먹은 양의 얼마나 해야 하는 건지 모르겠다"라고 궁금증을 털어놨다.
ADVERTISEMENT
송지효는 "언제부터 몸무게가 한결 같았냐"라고 물었고, 김종국은 "15년 전부터 몸무게가 1kg, 2kg 이상 벗어난 적이 없다"라며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고 답했다. 송지효는 "인간이신가요?"라며 놀라워 했다.
이어 김종국은 "많은 분들이 내가 음식에 대해서 많이 한계를 둔다고 생각하지만 나는 정말 많이 먹는다. 라면도 먹는다. 음식을 먹으면서 행복지수를 높이고, 그리고 운동을 하면 된다. 바디 프로필 정도 찍을 몸매는 모르겠지만 나 정도는 충분히 만들 수 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ADVERTISEMENT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