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지석진을 지원사격 하기 위해 박재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두 사람은 MBC '놀면 뭐하니'를 통해 탄생한 그룹 MSG 워너비 유닛 M.O.M 멤버로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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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박재정은 "저도 세대 차이를 안 느낀다. 그렇게 생각한 이유는, 지석진 형님이 틱톡이나 SNS를 저보다 잘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더불어 박재정은 "지석진씨가 귀엽다고 느낀 적이 한 번 있다. 핸드폰 캡처 화면인 줄 모르게 계속 누르고 있더라"라고 폭로해 또 한 번 폭소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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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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