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와 김희철은 최근 연인에서 연예계 동료로 돌아갔다.
JYP엔터테인먼트는 8일 텐아시아에 "본인 확인 결과 결별이 맞다"고 결별을 인정했다.
김희철과 모모는 평소 친한 연예계 선후배 사이로 지내오다 연인으로 발전했다. 김희철은 다수 예능 방송 프로그램에서 모모를 이상형으로 지목하기도 하는 등 호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희철은 1983년생으로 39세, 모모는 1996년생으로 26세다. 두 사람은 13살 나이 차이로 화제를 모았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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