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정유미는 한 요가 스튜디오에서 운동 중인 모습이다. 다리를 꼬고 앉은 정유미의 유연성은 감탄을 자아낸다. 오버핏의 핑크색 맨투맨과 레깅스를 입고 머리를 높게 올려 묶은 모습이 귀엽다.
정유미는 지난 4월 종영한 tvN 예능 프로그램 '윤스테이'에 출연했다. 또한 김태용 감독의 영화 '원더랜드' 촬영을 마쳤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종합] 전현무, 대상에도 마냥 웃지 못했다…"父 편찮으셔, 힘든 연말 보내는 중"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880.3.jpg)
![조세호 하차에도 타격없다…김종민 "'1박2일' 갈 때까지 가볼 것"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707.3.jpg)
!['링거 해명' 전현무, 결국 속내 밝혔다…"요즘 많이 힘들어, 대상 믿기지 않아"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778.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