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김환이 6일 오후 서울 강서구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IHQ의 예능 프로그램 '별에서 온 퀴즈'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별에서 온 퀴즈'는 1990년대 말부터 2010년대까지 우리를 열광하게 했던 문화계 이슈들을 모아 퀴즈와 토크로 풀어보는 프로그램이다.
조세호, 남창희, 김환, (여자) 아이들 미연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오는 8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조세호, 남창희, 김환, (여자) 아이들 미연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오는 8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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