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인사 영상 속 다영은 "제 틱톡 계정이 오픈됐다. 앞으로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겠다"며 짧은 콘텐츠임에도 디테일한 표정 연기와 돋보이는 센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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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챌린지는 당시 틱톡이 진행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 챌린지의 일환이자 달라진 일상을 공유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고자 했던 이벤트다. 다영은 챌린지 참여로 따뜻한 마음을 보태며 대중을 향한 그만의 위로 방식으로 훈훈함까지 안겼다.
또한 다영이 직접 촬영 및 기획에 참여한 방탄소년단의 ‘Butter(버터)’ 커버 영상 역시 틱톡에서 조회수 200만 이상을 돌파하며 그만의 폭넓은 역량을 과시했다. 이처럼 촬영부터 편집, 아이디어 제공 등 적극적인 참여도가 돋보이는 콘텐츠 대방출로 다영이 보여줄 MZ세대, 글로벌 팬덤과의 활발한 소통에 기대감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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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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