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성규는 얼마전까지 불면증이 있어 잠을 쉽게 들지 못하고 아침 라디오 방송 등 바쁘 스케쥴로 피로도가 있었지만 10kg 감량 후 숙면에 취하고 몸이 가벼운 느낌이라고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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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는 “앞으로 적정체중까지 감량해야 할 체중이 좀 남았는데 꼭 적정체중까지 감량한 후 건강한 모습을 보여드리겠고, 감량 뿐 아니라 유지까지 완벽하게 성공해서 유지태를 보여드리겠다”며 유쾌한 모습을 전했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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