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깜찍한 미소
신현준, 김수미와 만남
"아내가 딸 갖고 싶어해"
신현준, 김수미와 만남
"아내가 딸 갖고 싶어해"

정명호와 서효림은 아침부터 돌잔치 준비로 바쁜 모습이었다. 김수미가 집으로 왔고 함께 돌잔칫상을 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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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림은 "나중에 예준이, 민준이랑 우리 조이랑 소개팅 한 번 했으면 좋겠다. 조이가 애교가 엄청 나다"라고 말했다.
한편, 정명호는 "내가 마흔 여섯에 결혼했다"라며 늦깎이 신랑이었다고 말했고, 신현준은 악수를 청하며 "나도 마흔 여섯에 했다"라고 반가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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