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리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도여니 예쁘고 착한 우리 도연이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김도연과 이혜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은 우월한 외모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혜리와 김도연은 현재 tvN 수목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에 출연 중이다. 간 떨어지는 동거는 999살 구미호 신우여와 쿨내 나는 99년생 요즘 인간 이담이 구슬로 인해 얼떨결에 한집 살이를 하며 펼치는 비인간적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매주 수, 목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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