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규현은 요리 지식은 '0퍼센트'이지만 음식에 대한 호기심과 모험심을 바탕으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함께 채워줄 예정이다. 규현은 "음식의 역사를 배우다보니 선조들이 많이 도와주셨구나 생각하게 되더라. 맛있다로 끝나는 게 아니라 감사하다는 느꼈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이어 규현은 "백종원 선생님은 저와 예능을 같이 한줄 아는데, 저는 선생님과 프로그램을 같이한 적이 없다.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사석에서 많이 만난다는 백종원과 규현. 규현은 "어느날은 당일 오후 5시에 뭐하냐고 전화가 왔다. 그날 딱 하루 쉬는 날이었는데 '너 진짜 할일 없구나' 하면서 집으로 오라고 하더라. 백종원 선생님 부부 동반 모임에 나 혼자 껴서 가기도 했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