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Swipe left to find wonny"라고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한편 아이즈원은 지난 4월 29일 계약이 만료돼 2년 6개월 만에 해체됐다.
사진=장원영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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