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정안은 웨이브 진 단발머리에 브라운과 블랙 색상의 슬리브리스, 골드 톤 액세서리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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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안은 현재 JTBC 수목드라마 '월간 집'에서 스타일리시한 13년 차 베테랑 에디터 '여의주' 역을 맡아 비주얼만큼이나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월간 집'은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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