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콩달콩 분위기
최우성에 발각 위기
배인혁 향한 질투
최우성에 발각 위기
배인혁 향한 질투

이와 관련 공개된 스틸에는 우여와 담이가 침대 위에서 밀착한 모습이 담겨 이목을 집중시킨다. 둘은 한 침대에 나란히 누워 알콩달콩하게 집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서로의 곁에 껌딱지처럼 찰싹 붙은 채 세상을 다 가진 듯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특히 담이가 우여의 팔을 베개 삼아 달콤한 단잠에 빠진 모습까지 포착된 가운데 자는 모습도 판박이처럼 닮은 둘의 모습이 설렘을 자극한다.
ADVERTISEMENT
한편 지난 방송에서는 붉은 실로 얽힌 담이와 계선우(배인혁 분)를 향한 우여의 폭풍 질투가 그려졌다. 특히 산신(고경표 분)이 담이 앞에 나타나 선우와의 행복한 미래를 꿈으로 보여줘 우여를 분노하게 만들었다. 이에 우여와 담이가 붉은 실이라는 난관을 딛고 사랑을 키워나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간 떨어지는 동거' 12회는 1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