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프로그램은 기업의 한판 승부라는 컨셉으로, 장동민이 기업 현장을 찾아 다양한 아이디어를 전하고, 구독자 이벤트를 건 게임을 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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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9시내고향’ 담당자는 “장동민과 직원들이 한 판에 1만 원짜리 치킨 할인 쿠폰 1억원 어치를 걸고 여러 가지 대결을 펼쳤다” 라며 “1편 ‘60계’부터 시작해 반려동물 사료 기업과 홈 트레이닝, 유명 핀테크 스타트업 등 다양한 기업 현장으로 장동민이 방문하는 콘텐츠를 차례로 공개할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9시내고향에서 진행되는 모든 콘텐츠는 장동민이 구독자 이벤트를 걸고 출연자들과 대결을 펼치며, 최대한 많은 구독자가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장동민이 최선을 다해 게임에 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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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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