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한지혜, 10년만에 얻은 딸과 생일기념사진 [TEN★] 입력 2021.06.30 05:47 수정 2021.06.30 05:47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한지혜가 근황을 전했다.한지혜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내 생일에 방갑이랑 전투적 모유수유와 유축중.. 힘겨운 수유가 끝나고 조리원 신생아실 선생님이 찍어주신 생일기념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지혜는 조리원에서 공주님 방갑이를 안고 따뜻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한편, 올해 38세의 한지혜는 2010년 6세 연상의 정혁준 검사와 결혼했다.사진=한지혜 SNS ADVERTISEMENT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김대호, 눈물의 가정사 밝혔다…"유년 시절 연립주택 지하서 살아" ('나혼산') 임윤아♥이채민, 세월 차 뛰어넘은 사랑…500년 거스른 로맨스 '폭군의 셰프' "유아인 분량, 못 덜어냈다"…강형철, 망상과 상상 뒤섞은 '하이파이브'[TEN인터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