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양미라, "아빠 없는 주말"...머리 산발 육아는 힘들어[TEN★] 입력 2021.06.28 17:02 수정 2021.06.28 17:02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양미라가 일상을 전했다.양미라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빠 없는 주말 8월까지 계속 없을 예정인데 어쩌지...?"라는 글과 함게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양미라는 아들을 목마 태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살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 지난해 6월 첫 아들 서호 군을 품에 안았다.사진=양미라 SNS ADVERTISEMENT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박원숙, 6남매 맏이로 경제적 부담 있었다…"100만원씩 줘도 500만원"('같이 삽시다') '데뷔 33년만' 고소영, 10살 연하 개그맨에게 플러팅 받아..."우린 또래죠" ('오은영 스테이') '57세' 채시라, 무용수 데뷔 "12시간 연습+딸 도움 받았다"('4인용식탁')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