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이제야 조금씩 컨디션이 나아지고 있는데 제발 빨리 회복됐으면 좋겠어요. 엄마 되는 일이 쉽지 않지만 천사 같은 아가 만나서 기뻐요"라고 덧붙이며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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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순산 축하드려요. 몸 얼른 회복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지혜는 2010년 검사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말 결혼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한지혜는 지난 23일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3.19kg의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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