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NCT 도영, 어떻게 봐도 멋짐 한가득[TEN★] 입력 2021.06.25 14:59 수정 2021.06.25 14:59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그룹 NCT127 멤버 도영이 근황을 전했다.도영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카트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도영은 한 스포츠 의류 매장에서 신발을 구경하고 있다. 한편, 도영은 다음달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를 통해 뮤지컬 배우로 데뷔한다.사진=NCT 도영 SNS ADVERTISEMENT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잔나비→더보이즈→TWS, 선선한 가을밤 한강에 모인다…ATA 페스티벌 1차 라인업 공개 '불화설' 이지혜, 솔로 女가수에 길에서까지…"꼰대 느낌 많이 나네" 육성재, 16년 절친에서 연인으로…"♥김지연, 소홀함 없는 모습 인상적" ('귀궁')[일문일답]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