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수술 받고 안정중
깁스한 채 '살림남2' 녹화
깁스한 채 '살림남2' 녹화

이어 "전치 10주 이상의 중상이었음에도 수술을 잘 받았고 현재 깁스를 하며 뼈가 굳을 때까지 안정을 취하는 중"이라며 "최수종씨가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바로 퇴원했다. 지난 17일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녹화도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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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은 배우자 하희라와 함께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 중이다. 그의 부상과는 별개로 정상 방송될 예정이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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