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2년 디올 크루즈 컬렉션에서 매혹적인 드레스를 입은 것은 멋진 경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팬들은 하트 이모티콘과 "너무 예쁘다", "사랑해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블랙핑크 지수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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