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 하차 후 첫 녹화
전화 걸어서 "끊어" 깐족
"말 끊는 걸 전화로 하네"
전화 걸어서 "끊어" 깐족
"말 끊는 걸 전화로 하네"

유재석은 게임을 시작하기 앞서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었고, 이광수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이광수는 "네 형님"이라며 전화를 받았고, 유재석은 "녹화 중이니까 끊어"라며 전화를 끊어버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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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첫 게임에서는 영단어를 쓰면 원점으로 복귀하는 게임 방식으로 각 팀의 양세찬과 유재석이 게임 구멍이 돼 눈길을 끌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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