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트에 이름을 올린 임영웅의 노래는 지난해 발매된 '이제 나만 믿어요'를 비롯해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HERO', '계단말고 엘리베이터', '미워요', ‘후’, ‘소나기’, ‘뭣이 중헌디’, ‘어느 60대 노부부이야기’, ‘봄봄봄’, ‘Q’, ‘바램’, ‘걷고 싶다’, ‘신 사랑고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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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임영웅’과 독립된 채널인 ‘임영웅Shorts’는 편집본 영상이 주로 올라간다. 해당 채널은 19일 기준 14만 3000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그는 얼마 전 실버 버튼을 획득하며 총 2개의 실버 버튼을 소유하게 됐다. ‘임영웅Shorts’ 또한조 회수와 구독자 등 신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한편, 음악 뿐만 아니라 예능, 연기, 광고 등 다방면에서 연일 새로운 기록을 갱신중인 임영웅은 지난달 신곡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를 발매, '별빛영웅'이라는 애칭도 얻었다. 그는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등에서 남다른 예능감도 뽐내고 있다.
또한 임영웅의 팬클럽 '영웅시대'는 자발적 선행으로 따뜻함을 전하며, '그 가수에 그 팬'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들은 지난 16일 임영웅의 생일을 맞아 전국 버스에 축하 메시지가 담긴 광고를 게재하고 여러 이벤트를 준비하는 등 큰 감동을 선사선사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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