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공효진, 가슴 밑에 바로 붙은 치마까지 소화[TEN★] 입력 2021.06.18 22:02 수정 2021.06.18 22:02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공효진은 광고 촬영현장을 전했다. 공효진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측은 18일 오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흐린 날씨인데 왜 이렇게 눈부시나 했더니 #공블리 가 빛나서였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요트 위에서 시크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는 공효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공효진은 2019년 KBS2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tvN 예능 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에 게스트로 함께했다.사진=매니지먼트 숲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소속사 스타쉽 저격인가…"토사구팽" 우주소녀 다영, 의미심장 게시물 빛삭 [TEN이슈] '쌍둥이 임신' 김지혜, 심상치 않은 D라인에 셀프 깜놀…"이게 20주야" [공식] '장동건♥' 고소영, 데뷔 33년 만에 기쁜 소식 전했다…"진심 어린 위로 전할 것" ('오은영 스테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