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천 가게 알바생 출신 배우 도상우
'내 딸, 금사월', '편의점 샛별이' 주연
'내 딸, 금사월', '편의점 샛별이' 주연

이날 '알바생' 키워드에서 홍석천은 자신이 운영했던 가게를 거쳐간 아르바이트 생이 1000명이 넘는다며 "가게에서 일했던 직원 중에 연예인으로 데뷔한 사람도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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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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