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창가에 서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이승윤의 모습이 담겼다. 이승윤은 역광에도 남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는 실루엣으로 팬심을 자극했다. 무대 위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비주얼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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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이 곡은 중독성 있는 기타 리프를 중심으로 청량한 밴드 사운드가 어우러지는 곡으로, 이승윤이 활동했던 밴드 알라리깡숑의 멤버들이 참여해 굳건한 의리를 과시했다.
독보적인 스타일로 JTBC ‘싱어게인’의 최종 우승을 차지한 이승윤은 쇼플레이 엔터테인먼트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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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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