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이완 맥그리거 큰딸 클라라, 개에 얼굴을 물리고도 레드카펫 갔다[TEN★] 입력 2021.06.16 17:41 수정 2021.06.16 17:41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할리우드 스타 이완 맥그리거의 큰딸인 배우 클라라 맥그리거가 근황을 전했다.클라라 맥그리거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11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영화 '생일 케이크' 시사회에 참석한 사진을 공개했다. 클라라는 "레드카펫 참석 30분 전에 개한테 물려서 응급실에 다녀와야 했다"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시사회에 참석한 그의 코와 뺨에는 붉은 상처가 선명하다. '생일 케이크'는 이완 맥그리거가 감독과 주연을 맡은 미스터리 스릴러로, 클라라 맥그리거는 영화 제작에 공동 프로듀서이자 단역으로 참여했다.사진=클라라 맥그리거 SNS ADVERTISEMENT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SM서 쫓겨난' 태일, 특수준강간 혐의 오늘 첫 재판 [TEN이슈] [종합] "너희 다 죽는 거야" 범접, 드디어 리에하타 크루 제쳤다…4회 만에 첫 우승 ('스우파3') [종합] 장신영, '자식 폭행 진범' 안하무인 면전에 물 부었다…"가만 안 둬"('태양을 삼킨 여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