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울 셀카를 올렸다.
사진 속 오윤아는 하늘거리는 옷을 입고 무심한 듯 시크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신이 담기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길쭉한 몸매가 눈에 들어온다.
특히 15세 아들을 둔 엄마라곤 믿기지 않는 미모도 놀랍다.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선 고급진 요리 실력을 뽐내며 예능감도 자랑했다.
한편 오윤아는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로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날아올라라 나비'는 주위에 흔히 볼 수 있고 누구나 방문하는 미용실을 소재로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 지금부터라도 나를 사랑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종합] 전현무, 대상에도 마냥 웃지 못했다…"父 편찮으셔, 힘든 연말 보내는 중"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880.3.jpg)
![조세호 하차에도 타격없다…김종민 "'1박2일' 갈 때까지 가볼 것"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707.3.jpg)
!['링거 해명' 전현무, 결국 속내 밝혔다…"요즘 많이 힘들어, 대상 믿기지 않아"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778.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