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정연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헬스장에서 촬영한 거울 셀카를 올렸다. 운동복을 입고 있는 오정연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오정연은 "스쿠터 타기 딱 좋은 날"이라며 사진도 올렸다.

오정연은 최근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11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2012년 이혼, 2015년 KBS에서 퇴사해한 오정연은 현재 tvN 토일드라마 '마인'에서 30대 중반 아나운서 출신 재벌가 며느리 최미주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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