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한예슬은 남자친구의 호스트바 접대부 의혹, 클럽 '버닝썬'에서의 마약 투약 의혹, 과거 룸살롱 접대 의혹 등 자신과 관련된 루머를 모두 부인했다. 다만 원진 부회장과의 연애와 교제 시절 사준 페라리는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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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버닝썬은 사진 한 장 나왔으니까 한 번 갔다고 치고 무인은 몇 번 갔냐"며 "버닝썬은 대중적인 곳이니까 춤추고 놀고 흥이 오르면 2차 클럽에 가서 약을 하는 게 클럽가는 사람들의 코스다. 버닝썬과 무인은 쌍둥이 클럽"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김용호는 한예슬과 배우 이미숙을 연결하면서 김용호는 "결정적인 증거는 한예슬이 고소하면 시작된다. 이미숙의 사례를 잘 보고 판단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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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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