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는 13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공항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며 "지난 한달간 무슨일이 있었던거니. 현실감 제로"라고 적었다.
사진 속 가희는 홀터넥 브라톱을 입고 배낭을 멘 모습. 화장기 없는 맨 얼굴에도 카리스마 넘치는 가희의 눈빛이다. 특히 선명한 王자 복근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가희는 애프터스쿨의 10년 전 노래인 '뱅!'을 녹슬지 않은 안무로 소화했고, 흐른 시간만큼이나 능숙해진 퍼포먼스로 감탄을 자아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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