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식아동의 건강한 한 끼 응원
유진 "실질적 도움이 전해지길"
소속사 "유진이 직접 제안·기획"
유진 "실질적 도움이 전해지길"
소속사 "유진이 직접 제안·기획"

‘하늘 버거 1+1 챌린지’는 ‘하늘에서 내려온 듯한 천상의 맛’이라는 슬로건 아래 우리 모두가 천사가 돼 사랑을 전한다는 의미를 담아 진행하는 기부 프로젝트. 결식아동들에게 건강한 한 끼를 선물하는 사회 공헌 활동으로 누구나 동참하고 기부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참여 ID 당 1개의 수제버거세트와 1천 원의 기부금이 결식아동에게 기부된다. 챌린지로 모인 수익금은 지역 아동센터를 통해 결식아동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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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은 “우리가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손길을 내민다면 아이들이 좀 더 건강하게 자랄 수 있다. 모든 아이들이 끼니 걱정 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셨으면 좋겠다. 지원이 필요한 성장기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유진이 직접 제안 및 기획에 참여하면서 시작됐다. 유진의 기부 챌린지를 필두로 배우 기태영, 지주연, 김도현, 김원식 등 인컴퍼니 소속 배우들과 함께 타 아티스트들도 챌린지에 동참해 선향 영향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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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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