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영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ines n curves"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티파니영은 밀착되는 블랙 미니드레스를 입고 쪼그려앉은 채 아름다운 옆라인을 뽐내고 있다.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의 매력을 자랑한다. 또한 작은 얼굴과 가녀린 팔 라인이 눈길을 끈다.
티파니 영은 오는 7월 18일까지 서울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시카고'에서 록시 하트 역을 맡아 무대에 오르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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