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SNS 통해 근황 공개
아들과 단란한 일상
아들과 단란한 일상

개리는 7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4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태어나 20년은 학교 다니다 지나갔고. 또 20년은 일에 미쳐서 살다 지나갔고, 앞으로 20년은 엄마랑 같이 널 위해 살 거다"라며 "그 후의 여생은 네 엄마랑 여기저기 떠돌다가 100살이 되면 네가 불러주는 자장가를 들으며 잘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개리는 2017년 4월 10살 연하의 아내와 결혼했으며, 그해 11월 아들 하오 군을 얻었다. 이후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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