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잘 못 잤다"
김응서 사장님, 비법 전수
고기 손질부터 다르네
김응서 사장님, 비법 전수
고기 손질부터 다르네

반반가스집 사장님은 "어제 잠을 잘 못 잤다"라며 걱정 가득한 모습으로 제주도의 돈가스집으로 갔다. 제주에 있는 돈가스집은 '골목식당'에서 큰 화제를 불러모았던 곳으로, "돈가스를 하려면 미쳐야 한다"라며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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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응서 사장님은 "우리는 흑돼지만 사용한다"라며 고기 손질부터 시작했다. 그는 반반가스집 사장님의 고기 손질 모습을 매의 눈으로 쳐다보며 비법들을 전수해줬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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