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광고는 밤 하늘의 별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임영웅을 의미하기도하고, 지난 3월 9일에 발표한 임영웅의 신곡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를 연상케 하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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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시대'는 지속적인 기부와 봉사 활동 등으로 올바른 팬클럽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모든 활동은 모두 자발적으로 이뤄져 남다른 의미를 갖는다.
임영웅은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진을 차지한 이후 가요계는 물론 방송과 광고까지 줄줄이 장악하며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또한 임영웅의 유튜브 구독자 수는 118만 명을 넘어서며 국민적인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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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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