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인영은 레이스 장식이 인상적인 퍼프 블라우스에 핑크색 팬츠를 매치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서인영은 한층 성숙해진 미모와 날씬한 몸매로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뿜어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서인영은 "7kg가 쪘다. 살 뺄 거야"라고 말한 바 있다. 그런데도 여전히 매력적인 비주얼이 인상적이다.
서인영은 2002년 그룹 쥬얼리 멤버로 데뷔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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