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주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결기 6주년. 남편이 꽃선물을 했다. 근데 난 알고 있었다. 내 카드로 긁었으니까. 다음 서프라이즈도 기대하는 척 중"이라고 적고 꽃다발 사진을 공개했다.

정주리는 2015년 결혼해 슬하 아들 셋을 두고 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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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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