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는 지난 5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골치 아픈 하루 일 - 댄싱퀸, 아프니까 사랑이랬지 - 7번국도 나는야 바다의 왕자 - 바다의 왕자 #골프왕"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가수 영탁은 "골골대면 안 됩니다. 형 프리하게 하세요. 우왕좌왕하지 말구요 형"이라고 댓글을 남겼다.
한편 장민호는 지난해 TV조선 '미스터 트롯'에서 7위를 차지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 TV조선 '뽕숭아 학당', '네딸하자', '골프왕' 등에 출연 중이다.
사진=장민호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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