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현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큰아이 운전면허시험 보는 동안 기다리는 중. 세월 빠르네. 처음 봤을 때 8살짜리 꼬마였는데 벌써 커서 운전면허 시험두 보구. 벌써 철이 들어서 늘 든든한 큰아들"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김지현은 지난 2016년 2세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하면서 두 아들의 엄마가 됐다. 현재 김지현은 남편과 함께 부동산 투자 콘텐츠를 다룬 '부부동산TV' 채널을 운영 중이다.
사진=김지현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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