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길을 걷다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황신혜는 사진과 함께 "5월의 끝자락.. 벌써.."라고 글을 남겼다.
한편 황신혜는 1963년 생으로 올해 나이 59세다. 슬하에 딸 이진이를 두고 있으며 최근 종영한 KBS2 드라마 '오! 삼광빌라!'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황신혜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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