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라비던스(김바울, 존 노, 고영열, 황건하) 고영열이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네이버 나우' 퇴근길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종합] '51세' 김영철, 길바닥에 돈까지 쏟았다…"日 어학연수, 눈물의 후회" ('오리지널')](https://img.tenasia.co.kr/photo/202510/BF.42156713.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