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은비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모를 뽐낸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권은비의 진주처럼 매끈한 피부와 촉촉한 입술이 눈길을 끈다. 특히 양갈래 머리를 손으로 잡고 취한 포즈로 포토제닉한 매력도 뽐냈다.

최근에는 '울림 더 라이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이유의 '에잇(Eight)'을 자신만의 색깔로 편곡해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특히 부드러우면서도 힘 있는 권은비의 보컬은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매료시키며 호평을 이끌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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