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미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디퓨"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선미는 카라 포인트가 인상적인 올블랙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흰색 부츠로 세련미를 더했다. 특히 선미는 8kg을 증량했는데도 독보적인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8kg 증량' 했다더니...선미, 비현실적 각선미 자랑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05/BF.26444395.1.jpg)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