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배우 신예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편하고 예쁘고"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예은은 반바지를 입고 군살 하나 없이 매끈한 명품 각선미를 인증했다. 청순하면서 내추럴한 그녀의 일상은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한편 신예은은 지난 2020년 11월 종영한 JTBC 드라마 '경우의 수'에 출연했다.
[사진 = 신예은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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