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혜영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간만에 녹화하려니 힘드네요. 예전엔 하루에 스케줄 12개, 어떻게 했을까요. 미치지 않고서야"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관리만이 살길"…황혜영, 실핏줄 터졌어도 '꿀피부' 자부심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05/BF.26416129.1.jpg)
황혜영은 2011년 민주통합당 전 부대변인 출신 김경록과 결혼,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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