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국의 중국 최대 팬클럽 '정국 차이나'는 지난 20일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24일(한국시간) 오전 9시부터 엠넷에서 독점 생중계되는 '2021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드'(BBMAs) 방송 중 정국의 TV 광고를 송출한다고 전했다.

'정국 차이나'는 지난 3월 그래미 어워드(Grammy Awards) 노미네이트와 퍼포머로서 무대에 오르는 영광을 응원하기 엠넷에서 본방송 때 3회, 재방송 때 9회, 총 12회에 걸쳐 정국의 TV 광고를 송출한 바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